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라(사무라이 디퍼 쿄우)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처음에는 절대적인 강함만을 추구했지만 이후로 신념을 걸고 싸우는 이들과 [[적호]]에게서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우며 성장해간다. 특히 [[쿄우]]라면 껌뻑 죽던 녀석이 [[쿄우]]에게 사성천 때려친다는 얘기까지 꺼낼 정도.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[[사성천]]이 아니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그 때문에 [[사성천]]이라는 사실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. [[본텐마루]]나 [[아카리(사무라이 디퍼 쿄우)|아카리]], [[호타루(사무라이 디퍼 쿄우)|호타루]]와는 달리 아키라 자신이 싸울 때는 자신이 [[사성천]]임을 강조하는 것이 그 예. 사실 [[태사로]]하고 싸우기 전까지는 진짜 강했으며 [[미부 일족]]에 관련된 자들이 아니면 특수 능력을 쓰는 사람도 별로 없단걸 생각해보면 진짜 노력의 천재. 순수한 일반인임에도 웬만한 무사는 농락하면서 이길 정도로 강하며 미부 일족의 경우도 오요성이나 진12신장까지는 이겼던 걸 보면 무사의 피가 어쩌니 해도 이미 세계관 최강급 레벨이다. 그 위의 태사로가 워낙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강해서 그렇지... [[나루토]]의 [[록 리]]의 선배뻘인 캐릭터? 그래도 아무 보상도 못받고 묻혀진 [[록 리]]에 비하면 나름 비중도 얻고 입지도 훨씬 낫다. 다만 일반인이라면서 아무런 설정도 이유도 없이 얼음이 쩌저저저적 생겨나는 미부 일족급의 특수기술을 쓰는걸 보면 아무래도 일반인 설정[* 그리 거창한건 아니고 무사의 핏줄이 아니라서 일반인이라고 하는거다(...).] 나중에 덧붙인게 틀림 없어보인다(...) 이후엔 열심히 성장하고 [[도키토]]랑 연애 플래그도 꽂은 듯? 정작 본인은 시이나 유야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[[쿄우]]에게 NTR당했다. 단행본 10권에서 아키라가 시이나 유야에게 언급하길 ''''당신은 제 소중했던 여자와 많이 닮았어요. 그 사람은 쿄우와 함께 가 불행해졌지만...'''' 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바로는 아키라는 유야 이전 사쿠야[* 쿄우와 함께가고 불행해졌다는 점에서 사쿠야라고 크게 예상이 가능하다.]에게도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[* [[미부 일족]] 오요성 편에서 [[신레이]]역시 사쿠야에게 마음이 있었다.] ~~이는 사쿠야나 유야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졌다기 보단 단순히 쿄우의 행동 하나하나를 따라하는 브라더 컴플렉스의 일종인 것으로도 보여진다.~~[* 혹은 개개인에게 사연과 여성 캐릭터를 추가하기 부담스러웠던 점도 생각해볼 수 있다. [[친메이]]로 예를 들면 어떤여자를 좋아했는지,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, 그에따라 어떻게 행동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에 따라 스토리가 완전 변해버릴 수 있기때문. ~~결국 작가가 선택한 것은 캐릭터 조리돌림이다... 전부 똑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결과가...~~] 엔딩 이후에는 [[쿄우]]와 겨루지만 패배만 줄창한다. 완결 시점에서 보면 3전 3패. 사족으로 아카리의 까발림에 의하면 최근까지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